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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을 거의 매일 꾸는데...
디게 신기하게...
내가 의식 못했던 것들이 꿈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..
보통 나중에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게 맞는 경우가 많다..
꿈을 꾸는 도중에 꿈이라는 걸 아는 경우가 꽤 많은데..
그러면 보통 꿈에서 깨는 꿈을 꾼다...-_-
그럼 꿈에서 깬 줄 알고 일어나서 돌아다니거나 출근할 준비를 하는 꿈을 꾸는데...이런 식으로 몇번씩 출근 준비를 꿈 속에서만 하다가 지각하는 경우도 있다...-_-;;
꿈이라는 놈이 나보다 머리가 좋은 것 같다...;;
그리고 요즘엔 꿈에서 안깨고 현실이 꿈이었음 하는 때가 더 많다..-.-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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잊으라 했는데
잊어달라 했는데
그런데도 아직 난
너를 잊지못하네
어떻게 잊을까
어찌하면 좋을까
세월가도 아직 난
너를 못잊어하네
아직 나는 너를
사랑하고 있나봐
아마 나는 너를
잊을수가 없나봐
영원히 영원히
내가 사는날까지
아니 내가 죽어도
영영 못잊을거야@
아직 나는 너를
사랑하고 있나봐
아마 나는 너를
잊을수가 없나봐
영원히 영원히
내가 사는날까지
아니 내가 죽어도
영영 못잊을거야
아니 내가 죽어도
영영 못잊을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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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사는 간단한데...
몇 안되는 가사가 참 절절한 노래다...
이 노래가 이렇게 좋은 노래인줄 몰랐음.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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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에게 자살이란...
어릴때부터 그렇게 무섭게 느껴지지 않은 얘기였던 거 같다...
음...뭔가 멋지구리구리한 것 같은 느낌...?
예를 들면 이윤형이 자살했을 때 사랑때문에 죽을 수 있다니 멋지다...정도...?
자살 미학이라고나 할까? -.-;;
어릴때부터 불치병 걸리면 집에 고생시키지 말고 뛰어내려 죽어야지...
머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던 거 같다...
음...
죽음이란 두려운 게 아니라는 생각....
그래서 내가 영화를 찍게 되면...
항상 마지막은 자살씬일꺼라고 생각했던 듯...
좀 더 구체적으로는 육교에서 내리는 차 보다 뛰어내리는 씬..-_-;
고등학교 앞에 있는 육교를 볼 때마다 나중에 저기서 영화에서 자살씬 찍어야지...이런 생각을 할 지경이었으니...
음...머 그냥...어제 밤에 이런 저런 생각 하다 떠오른 것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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